이 글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인터뷰·설문을 끝낸 뒤 “그래서 뭘 만들지?”로 넘어가야 하는 PM·리서처·디자이너를 위한 글입니다. 인사이트가 죽지 않게 옮기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노트 정규화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같은 필드에 적어 두어야 합성이 됩니다. 자유 서술만 있으면 정성 보고서에 그칩니다. 나중에 태그를 다는 것보다, 처음부터 열을 맞추는 편이 빠릅니다.
테마 추출
5~7개 테마로 묶고, 빈도·심각도·전략 적합도로 점수를 줍니다. 점수 규칙은 팀이 합의합니다. “다들 불편하다고 했어요”만으로는 얼마나 불편한지 비교가 안 됩니다.
지표 연결
‘불편하다’를 이탈률·완료율·CS 티켓과 연결하지 않으면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맺으며
리서치는 결정 기록입니다. 왜 이 기능을 안 했는지도 남겨야 나중에 같은 논쟁을 반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