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Figma로 화면을 그리고 개발에 넘기는 디자이너, 스펙을 받는 프론트엔드, 둘 사이에서 일정을 잡는 PM을 위한 글입니다. Dev Mode가 있어도 빠진 스펙은 빠진 채로 구현됩니다.
스펙에 꼭 넣을 것
기본·호버·비활성·로딩·에러·빈 상태. 하나라도 빠지면 구현자가 임의로 채웁니다. “기본만 있으면 되지 않나요?”에 대한 답은 나중에 QA에서 터집니다.
토큰 vs 임시 값
헥스가 직접 박혀 있으면 코드와 어긋납니다. 토큰 이름으로만 말하게 합니다. 브랜드 색이 바뀌는 날의 작업량이 여기서 갈립니다.
엣지 케이스
긴 텍스트, RTL, 키보드만 사용, 느린 네트워크를 한 줄이라도 메모합니다.
맺으며
핸드오프는 파일 전달이 아니라 의사결정 공유입니다. 질문 가능한 채널을 열어 두는 것만으로도 품질이 오릅니다.